본문 바로가기

여행

2005년 12월 17일 울산여행

첫 울산의 이미지는 암울한 미래같았다. 마치 만화 코난에 나오는 그런도시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희뿌연 연기가 몽환적인 도시이미지와 어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깊고 푸른 바다를 보는게 얼마만이 었던가.
깊고 푸른 바다만큼이나 내 가슴도 깊은곳부터 벅차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절곳은 울산 12경중에 하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산의 야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창밖으로 지나쳐보이는 조선소의 모습이 무척이나 이색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왕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힘차고 푸르던 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뭐병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들이 낚는것은 고기일까 취미일까 행복일까 추억이었으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래의 뭐던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라도 홀로 걷는 뒷모습은 고독해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고래의 뭐던대.. 생긴것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을 저렇게 혼자서 생각하고있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은 그렇게 성난파도처럼 마음에 와 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