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잠도 오지 않는밤. yahon 2007. 9. 21. 02:02 슬픈 인연 - 이은미(플레이클릭) 어느 금요일 퇴근후 회사 동료들과 삼겹살 집에 왔다. 밖은 비가 엄청왔던날.. 맛있게 삼겹살을 먹고나선.. 근처 선술집에 들렀다. 요정이 되어 이슬만 먹고 산다능 안주도 가끔 먹는다능 3차도 와버렸다능..이술집에 핸드폰을 놓고 집에 왔다능..금토일 계속 전화기가 꺼져있었다.월요일 오후까지도 전화기가 꺼져있었다.결국 번호이동으로 핸드폰을 구입했다. 오늘은 잠이 안온다. 오늘 잠자기는 글른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ahon's Blackbox '일기' Related Articles 초대장 발급중입니다. 자고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욕 종로 수육 - 9월 7일 학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