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12월 12이 똑딱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일 점심메뉴
오징어인지 쭈꾸미인지 하여간 덮밥과 김말이2개
숙주나물과 김치
오뎅
감자 샐러드
아욱된장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출근길. 곧 철거될 예정인대 안전등급이 하도 낮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펜스를 쳐놨다. 만약 붕괴될 경우 도시가스 차단밸브를 작동하라는 문구도 있다 -_-;;
재개발 승인이 났다고 하는대 공사비용을 놓고 조합과 주민과의 갈등이 깊다..



신대방역앞 유세현장..
누가 저들을 이른아침부터 대로변에서 춤을 추게 만드는가.
한편으론 참 한심해 보인다.

어젠 하루종일 분산DB 설계만 했다.
8시쯤 일을 마치고 머리를 잘랐다.
역시 난 머리 항상 머리만 자르면 거울속 내모습이 항상 어색하다.